ㅈ같은 세상, 꽃같이 살아야지

꽃같이 삽시다.

한국살이

12월 7일 모입시다.

무까끼하이 2024. 12. 1. 20:26

주권자들이 광장에 모이는 이유는 단순히 목소리를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와 열망 그 이상입니다. 광장은 우리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커다란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로, 시민들이 서로의 손을 잡고 연대의 힘을 체험하는 공간입니다. 지금 우리는 부당한 현실에 맞서 싸우고 정의를 실현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광장에 모일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꿈꾸는 미래가 결코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우리 사회는 부당함이 정의를 압도하고, 그 결과로 더욱 암울한 미래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김건희 정부는 이미 대한민국 사회의 깊은 곳까지 뿌리를 내려 여러 문제들을 초래했습니다. 그들의 정책과 결정, 부정부패는 국민의 삶을 위협하고, 사회의 공정과 균형을 전복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주권자들은 이 총체적인 위기를 직시하며, 이러한 흐름을 뒤집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지 우리의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의무를 다하기 위해 광장에 모입니다. 이곳은 우리의 꿈이 시작되고, 우리의 책임이 실현되는 공간입니다. 우리는 저 검찰을 중심으로 한 엘리트들의 압도적인 영향력 앞에서 미약하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함께 모이면 울려 퍼지는 강력한 변화의 물결을 일으킬 수 있는 힘이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요구는 결코 복잡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정의와 평등, 그리고 더 나은 삶의 조건을 원합니다. 이는 너무나 당연한 인간의 권리이자 사회의 기본 원칙입니다. 하지만 이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윤석열, 김건희 정권을 반드시 끝내야 한다고 우리는 확신합니다. 그들의 기득권 체제는 우리가 염원하는 사회적 진보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는 단순한 기대를 넘어 뜨거운 열망과 불굴의 결의를 하나로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의 희망은 단순한 소망이 아니라, 광장에서 피어나는 불꽃이 되어 세상을 뒤흔드는 힘이 될 것입니다. 이 불꽃이 모여 거대한 횃불이 되어, 우리 사회의 짙은 어둠을 밝힐 것입니다. 각자의 목소리가 하나의 거대한 합창으로 울려 퍼지는 그 순간, 우리의 결의가 미래를 바꿀 것이라는 강한 믿음을 갖고 나아갑시다!

우리는 더 이상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부당한 현실에 맞서,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용기 있게 결단하고 행동합시다! 함께 손을 맞잡고, 우리 모두의 열망이 응집된 힘으로 지금 당장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현실로 만들어갑시다. 우리의 열정은 결코 꺼지지 않을 것이며, 우리의 발걸음은 단결의 힘으로 일렁이게 될 것입니다. 이 투쟁은 우리의 것이며, 우리의 미래를 우리 손으로 창조해 나갑시다! 모든 이가 참여하는 이 혁명을 통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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